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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여행 혼자 2박3일 강문해변,346 coffee story,포이푸, 씨티호텔, 테라로사, 오핑하우스, 롱블랙

리니❤ 2021. 9. 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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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리니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게되었어요! :)

 

저는 국내여행지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을 골르라고 한다면

 

강릉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족여행지로도 그리고 친구랑도 개인적으로도 강릉을 자주 방문한답니다

 

이번에는 제가 작년 여름에 혼자서 강릉여행을 다녀왔는데

 

그것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려해요 :>

 

저는 서울역에서 강릉을 갔는데 

서울역에 내리면 KTX타는 방향이 잘 적혀있기 때문에

혼자가시거나 처음가시는 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역으로 가는길에 에스칼레이터를 타는데요 

거기에 스무디킹이랑 공차가 있어요 파리바게트도 있고!

그래서 배고프거나 시원한거 드시고싶으면

거기서 사먹으면 되요

 

저는 주로 스무디킹 이용해요

스무디 좋아해서!

그리고 공차같은경우는 서울역점 공차는 키프티콘 사용이 안되니 참고해주세요

마치 서울 처음와보는 듯한 ㅋㅋㅋ두리번거림 ㅋㅋㅋ

 

뭐가 그리 신나길래 스무디먹는것도 역도착한것도 영상을 찍었는지 ㅋㅋㅋㅋ

 

 

혼자여행가니까 느낌이 색달랐어요

모든걸 혼자해야하는데

저는 작년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기도 했고해서 강릉 혼자 여행을 시작한건데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강릉가면 보통 세인트존스 호텔을 이용하는데요

그런데 이번에는 강릉 씨티호텔을 이용해봤어요

 

혼자가기에 가격도 괜찮았구

다만 경치를 볼 수 있는 뷰는 아니었어요

만약 오션뷰를 원하시면 다른곳 추천드려요

강릉 씨티호텔은 정말 말그대로 씨티 도시 중간에 있습니다

 

1. 강릉 씨티호텔

조식 , 룸 , 위치

저 안반데기는 진짜 가고싶었는데 ㅠㅠ 차도 있어야하고 여러 가지 필요한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패스! 저건 시티호텔 조식인데

여기는 조식이 만족스러워요

저는 브런치 느낌이나 이런 외국 느낌의 조식을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다

스프랑 빵이랑 요거트 애그스크램블 그리고 저 생크림은 ㅋㅋㅋㅋ제가 생크림을 좋아해서

아침부터 빵이랑 찍어먹으려고 가져왔네용

 

맨아래 음식은 강문해변 앞에있는 강릉 해파랑 물회집 

 

2. 강릉 해파랑 물회

 

아참 씨티호텔이 도시쪽이라 어딘가 나가려면 버스타 택시를 타야해요

제가 조금만 나이가 어렸으면.. 버스를 탔을테지만 그럴 힘과 여유가 없어서 택시타고 다녔어요 ㅋㅋ

강릉여행때 친구들이랑 오게되면 택시추천해요

방문하는 곳들이 그렇게 거리가 멀지 않거든요

 

만약 예쁜곳 찾아서 멀리갈거다 하시면 차 렌트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 멀리 막 30분 40분씩 택시를 탈수는 없기때문에....ㅎㅎ

 

저는 그래서 택시를 타고 강문해변을 가는데 택시 아저씨가 경포호를 지나쳐가주셨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감사했는데

이거 뭐 택시투어도 아니고 생각해보니 돌아가서 택시비만 더나왔네요 ㅎㅎ...

갈거면 내려서 사진이라도 찍고 여유도 누리고 했어야하는데 후...

 

그리고 점심 음식점 추천해달라했는데 (그분이 먼저 물어봤는지 기억잘안남;;)

 

물회 얘기하니까 강릉 해파랑 물회집 추천해주시고 거기에 택시 내려주셨는데

제가 물회를 별로 안좋아하는건지 저랑 잘 안맞는건지

이집이 별로인건지 

맛은 별로였어요

제가 올해 친구랑 강릉에 또 가서 물회를 먹었는데

물회를 맛있게 먹은 집을 아직도 못찾았네요 ;; 대체 물회는 어디가 맛있는건지 ㅎㅎ...

 

3. 강문해변

 

그래도 맛있게 먹고 앞에있는 강문해변을 걸었어요

여기에 좀 누워있고싶어서

저기보면 ㅋㅋㅋ돗자리도 가져왔네요 ㅋㅋㅋ

아무도 ㅋㅋㅋㅋㅋㅋㅋㅋ앉는사람 없는데 나만 앉아있음

저는 강릉에 있는 해변중에 강문해변을 가장 좋아해요

다른곳들도 가봤는데

처음 강릉 KTX가 생기고나서 가족끼리 왔는데 그때 펼쳐진 파랑파랑한 바다가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강문해변이 제일 예뻐서인지 모르겠는데

아마 둘다인거같아요 ㅎㅎㅋㅋ

그래서 저는 강문해변은 꼭 들려요

바다멍 때리기도하고 그렇네요 :)

 

그리고 강문해변이 포토스팟도 많고 좋습니다!

4. 포이푸

 

강문해변에서 돗자리에 앉아서 친구랑 영상통화도 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이제 덥고 시원한거 먹고싶은마음에

포이푸라는 동남아 느낌의 펍? 카페?에 왔네요

 

여기는 세인트존스 호텔앞 건물에 있어요!

 

저는 저 요거트를 먹고싶어서 아사이베리인지..애프터선셋인지 뭔가를 시켜서 먹었는데

요거트를 엄청 좋아해서

너무 큰 기대를 해서 그런건지

음...뭐랄까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그리고 혼자서 먹기에는 너무 많은 양!

책가져가서 분위기 용으로만 쓰고 안읽음..;;;

 

음료는 에이드였던거같은데 라임 에이드....?

아무튼 뭔가 마셨어요

 

5. 혼자여행의 단점...

 

혼자 여행 얘기하니까 문득 생각났는데

혼자여행의 단점이 있어요

먹고싶은거 다 못먹어봐요 ㅠㅠ

먹고싶은걸 다 주문하기에는 너무 가격이 비싸고 양은 많고 남기게되고

밥도 계속 혼자먹어야하고 이동할때 이동비용도 그렇고! 숙소비용도 그렇고

일단 일인분파는 집들도 은근 없는거같고 

저는 먹는양이 많지않아서 더 먹는부분이 힘들었지만

처음온 혼자여행이기에 ㅋㅋㅋ 먹고싶은거 다 시켰네요 ㅋㅋ

포이푸에서 쭉 걸어서 나오면 아까 강문해변이랑 또 다른 포토스팟이 펼쳐집니다!

저는 여기 또 무조건 들려야하는 곳같아요

특히 노을 질때!

제가 포이푸에 갔을때 딱 시간 타이밍이 좋았어요

노을이 지는 시간이랑 겹쳐서 예쁜 하늘보느라 사진찍고 그랬네요

이때 8월말이었는데 한 6시반쯤이었어요

그런데 다음날은 또 다른시간대인거같아서

노을지는 시간 체크하고 가셔야해요

하늘이 진짜 예뻐요

저는 이때 색감이랑 다 예쁘더라구요

사실 여기 더 있고싶었는데

그다음에 뭐 해야할게 있어서 또 이동했어요

요아래는 씨티호텔 꼭대기 층이에요! 분위기 예쁘죠!?

여기서 닭강정인가 떡볶이 사온거 먹는데

여름이라 벌레가...보이길래

다시 숙소로 돌아갔어요

그런데 사람들 나와서 수다떨고 맥주도 마시고 하더라구용

여기는 강릉 씨티호텔의 두번째 조식

어제랑은 또 다른메뉴더라구요

색다른느낌 ㅋㅋ

이날은 메뉴가 2개 인데 주문해서 먹는거였어요

와 근데 저는 뷔페면 더 먹을수 있는데 하고 아쉬워했는데

이것도 양이 많아서 남겼네요

 

6. 강릉 테라로사

 

자 이제 저는 새로운곳으로 또 떠났어요 ㅋㅋ

강릉 테라로사인데

워낙 유명해서 다들 오는곳이더라구요

제가 택시타고 테라로사로 가겠다했더니...

음... 이렇게 중간에 내려주시더라구요

하하하

그래서 차에 치이지 않으니 안심하셔요 ㅎㅎ

 

저 건물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포토스팟입니다!

저는 삼각대도 안들고가서 제사진을 못찍었네요

여기는 내부인데

제가 테라로사 와서 좋았던건

음악이 잔잔해서 조용히 생각정리하고 다이어리도 쓰고 그래도 좋을만큼 굉장히 잔잔하고 음악도 크지않고 좋았어요

사실 다른 카페들에서도 클래식 음악 틀어주는 곳은 많은데

여기가 유난히 감미로웠네요

어떤 플레이리스트인지 궁금했는데

못물어봤어요 ㅎㅎ...

테라로사가 생각보다 굉장히 크다는걸 안에 들어와서 느꼈어요

요 맨아래 오른쪽 자리!

 

앉으면 좋겠지만 자리 인기가 어마어마합니다 

바로 앞에 호수?같이 풍경이 모이거든용!

다이슨은 왜찍었는지 모르겠지만..찍었네요 ㅎㅎ..

 

사람들도 진짜 많은곳!

 

7. 강릉 전복해물뚝배기

 

여기는... 제가 이때 처음 우연히 가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올때마다 가는곳

가격은 저렴하진 않았는데

제가 해물을 좋아하고 강릉왔는데 해물 먹어봐야지 하는생각에 먹었다가

강릉 올때마다 든든한 한끼먹고싶으면 항상 가는거 같아요 

반찬도 많은데 제가 ... 다먹은 사진만 찍었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 가주세요 ㅋㅋ

 

8. 강릉 롱블랙

 

강릉 강문해변쪽에 카페들이 많아서

스타벅스도 있는데

저는 일부러 여기는 안가봤네요!

뭔가 동네에서 충분히 갈 수 있는곳이라서 다만 제주도처럼 거기만의 메뉴가 있는경우는 갑니당

 

롱블랙 처음 가봤는데 디저트류가 많았어요

약간 제가 이날 배불러서 먹지는 못했는데

사진보는것처럼 디저트 종류가 정말 많아요~

 

저는 딸기라떼 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밤에와서 바다풍경을 못본게 좀 아쉽지만!

낮에오면 뷰랑 좋을거같네요 

 

9. 강릉 346 커피스토리

 

요기는 강릉올때마다 ㅋㅋ강문해변가면

눈에 확 들어오는 카페라서

 

약간 강문해변의 스타벅스 느낌ㅋㅋㅋㅋㅋㅋ

뭔가 자꾸 가게되는 느낌 

 

여기는 진짜 높고 넓고

그냥 앉고싶은곳 앉을 수 있고

다들 창가쪽에 몰려있긴하지만 노릴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무슨 초코퍼지같은 케이크를 먹었는데 그때 데워주셨거든요

그런데 진한 초코가 진짜 맛있었어요

혹시 드시려면 데워달라고 하세요!!

 

9. 오핑하우스

 

여기는 인터넷으로 찾고 너무 예뻐서 간곳인데요!

 

초코가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여러 카페에서 캐모마일 티를 많이 마셔봤는데

캐모마일티 여기가 제일 맛있었어요 ㅋㅋㅋ

진짜

 

 

여기가면 티도 마셔보시고

빵도 맛있더라구요 초코 크로와상!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일단 분위기가 진짜 깔끔하고 좋아서 

사진찍기도 조용히 카페를 즐기기도 좋은곳입니다 :)>

 

 

 

이제 집으로 가는시간이에요 ㅋㅋㅋ

 

사실 이번에 혼자서 여행하면서 

한 일주일정도 더 있고싶다는 생각도들고 그랬네요

2박3일은 너무나도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ㅜㅜ!

 

이번에 혼자여행와서 스카이베이 호텔 앞 상가에있는 노래방에서 노래도 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혼자오신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1시간동안 혼자노래해도 부족할만큼 아주 시원하고 짧은 노래방 시간이었어요

혼자 여행가신분들! 한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그럼 전 또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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