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더브라운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 저는 브런치를 좋아해서 저녁에도 브런치집을 찾으러 가기도해요 :0 그래서 예전에 친구가 저녁에 브런치를 먹길래 브런치는 아침과 점심사이에 먹는거 아닌가? 하고 헷갈렸더라죠 ㅎㅎ 저는 그냥 토스트랑 그런 음식들을 좋아하는것 같네요 더브라운에 메뉴는 아주 많아요 저는 그중에서 빠네랑 에그베네딕트를 좋아해요 > 그래서 에그베네딕트에 빠졌는데 한국에서는 찾기 힘든메뉴였어요 그러다가 이렇게 더브라운에서 만나게되어서 반가웠네요! 요기 더브라운 에그베네딕트는 가격은 14000원으로 저렴한편은 아닌데 맛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오랜만에 가서 먹었는데 대화하다가 식었을때 먹어서 그런지 옛날만큼의 맛은 못느꼈지만 ㅠㅠ 에그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다만 양이 많지는 않아요 많은 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