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리니lee입니다 ♥ 얼마전 친구네집에 다녀왔어요 친구가 자취를 시작했는데 가야지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대학생때 자취를 했었는데 그때 방문했을때랑은 또 다른 분위기였어요 :) 저도 독일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을때 나름 방을 꾸미려했는데 오래 머물곳도 아니고 여행을 다니면 집에 얼마 못있으니 별로 꾸미지 못했거든요 ! ㅜㅜ 그런데 이제는 자취해서 방꾸며보고싶고 집에왔을때 아늑하고 카페같은 느낌의 집을 느껴보고싶고 그렇더라구요 짠 여기는 친구네 집! 친구의 자취방이에요 너무 예뻐서 양해를 구하고 올렸네요 : : 요즘은 오늘의집 싸이트에 들어가면 예쁘고 아늑하게 꾸며두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오늘의집에서 구매한것들도 많았어요! 친구랑 저녁식사도하고 후식도 먹을때 이..